허니문후기

담당자 이름:배지은 실장님

여행 지역: 푸켓

예식장만 잡아놓고 막막했을때 순천에서 웨딩박람회를 한다기에 방문을 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신혼여행지만 정해놓고 막막했는데 허니문라운지 라는 여행사를 알게되었고 배지은 실장님을 통해 푸켓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푸켓으로 마음을 굳혔다

풀빌라가 다 거기서 거기라지만 푸켓의 파레사 풀빌라는 정말

 남달랐다 사진으로 잘 못담은게 아쉽지만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정말 많이 사진을 찍었다ㅎㅎㅎ

해외에 아는 지식1도 없었는데 친절하신 가이드님을 만나

처음이자 마지막 신혼여행을 마무리 할수 있었다ㅎ

아 물론 첫날 둘째날 더 키 리조트 숙소도 좋았지만 파레사 풀빌라가 너무 인상이 강해서 기억이 잘 안난다ㅠㅠ